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너 뮤직 그룹 (문단 편집) ==== 팔로폰 레이블 그룹(Parlophone Label Group) ==== 원래 이 레이블들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가져가도록 돼있었으나 EU의 반독점 규제에 따라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처분을 위해 위 그룹으로 묶었고 이를 워너 뮤직 그룹이 통짜로 인수했다. * Parlophone Records[* EMI로 거듭나기 전에 영국 컬럼비아가 갖고 있던 레이블이었다. [[https://www.theguardian.com/media/2012/sep/21/universal-emi-takeover-approved|기사]]를 보면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먹고 남은 부분을 워너 뮤직 그룹에게 줬다고 보기에는 꽤 많은 부분을 워너 뮤직 그룹이 가져갔는데 우선 영국에 있는 EMI 레코드에서 버진 EMI레코드와 상표권 그리고 비틀즈 음원에 대한 권리 등을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가져가고 남은 부분은 예전 팔로폰이라는 상표권을 부활시켜 팔로폰 레코드로 변경하고 나머지 산하 레이블들을 팔로폰 레이블 그룹으로 재편시켜버린다. 나머지 유럽의 EMI 지사(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페인 등)는 여기에 속해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모두 워너 뮤직 그룹이 인수하였다. EMI라는 상표에 대한 권리만 못가져갔을 뿐이지 워너 뮤직 그룹이 메이저 음반사들 중에서 가장 작은 음반사에 속했기 때문에 이번 인수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뿐만 아니라 워너 뮤직 그룹에게도 상당한 이득인 것이다. EMI 클래식이 EMI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현재 팔로폰 공식 홈페이지는 사라지고 주소를 입력하면 팔로폰 인스타그램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트위터의 RT를 통한 음원 정보를 보면 조직구조상 레이블이 소멸한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EMI가 보유했던 현역 레이블 중에서 가장 오래된 레이블이었다. EMI의 본체인 그라모폰 컴퍼니보다 더 오래됐다. * Chrysalis Records * Regal Recordings * Ensign Records * FFRR Records * Sanctuary Records * V2 Records * Mute Records 독일의 Mute 레코드는 신생 BMG가 가져갔다. * [[워너 클래식]]: 팔로폰 레이블 그룹은 대부분 영국에 사무실이 있지만 워너 클래식은 원래 프랑스에 사무실이 있었기 때문에 영국으로 옮기지 않고 여전히 프랑스에서 운영중이다. * --EMI 클래식-- - [[워너 클래식 & 에라토|워너 클래식]] 자체 레이블로 통합[* 재발매가 아닌 신보음반도 재발매 음반처럼 뒷면을 보면 Parlophone Records Ltd, a Warner Music Group Company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팔로폰의 상표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조직구조상 팔로폰 레코드 아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텔덱 카탈로그 재발매반도 이런 표기를 사용한다.] * --버진 클래식-- - Erato 레이블로 통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